이번 주 impactbook.ai: 브랜드 스튜디오부터 콘텐츠 라이브러리까지
브랜드 자산을 계속 다듬는 스튜디오, 흩어진 결과물을 다시 찾는 콘텐츠 라이브러리, 사업계획서 흐름 개선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눈에 보이는 새 기능부터 보이지 않는 안정성 개선까지, impactbook.ai의 여러 구간을 함께 손봤습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아이디어를 브랜드와 반복해서 쓸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드는 흐름이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업데이트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입니다. 사용자가 바로 체감할 변화부터 차례로 소개할게요.
다국어 카드뉴스 기능은 지원 언어와 검증 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별도 글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5개 언어로 확장하는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브랜드 스튜디오가 ‘한 번 생성’에서 ‘계속 다듬는 작업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이전에는 브랜드 자산을 생성한 뒤 결과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있었다면, 이제는 견본을 둘러보고, 참고 이미지를 넣고, AI와 대화하며 결과를 다듬는 흐름으로 확장했습니다.
로그인 전에도 브랜드 견본을 볼 수 있어요
처음 방문한 사용자도 브랜드 스튜디오의 견본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한 뒤, 실제 생성이나 저장이 필요한 순간에 로그인하도록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 브랜드 견본 갤러리와 12종 프리셋을 추가했습니다.
- 로고 샘플을 다양하게 보강했습니다.
- 견본을 클릭하면 자연스럽게 로그인과 생성으로 이어집니다.
- 로그인 뒤에는 원래 보던 페이지로 돌아옵니다.
로고·명함·SNS 이미지·포스터를 한곳에서 만들고 편집해요
브랜드 자산의 종류도 넓어졌습니다. 로고와 명함뿐 아니라 SNS 크리에이티브와 포스터까지 같은 스튜디오 안에서 만들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결과는 읽기 전용으로 끝나지 않고, 필요한 자산을 선택해 편집기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로고는 투명 배경 PNG로 내려받을 수 있고, 명함에서는 로고 위치와 크기를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색상과 스타일이 여러 결과물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통 팔레트 기준도 정리했습니다.
“조금 더 차분하게”처럼 말로 수정할 수 있어요
결과가 마음에 완전히 들지 않을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가 줄었습니다. 편집기에 대화형 리파인 패널을 추가해, 원하는 변경을 자연어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경을 더 밝게”, “로고를 작게”, “전체 분위기를 조금 더 전문적으로”처럼 요청하면 현재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다듬습니다. 참고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 원하는 분위기나 구도를 전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 만든 결과물을 다시 찾는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추가했습니다
카드뉴스와 발표자료를 만들수록 결과물이 여러 프로젝트에 흩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 주에는 완성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추가했습니다.
- 카드뉴스와 발표자료를 한 화면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 발표자료에는 표지 썸네일이 표시됩니다.
- 카드뉴스로 만든 쇼츠도 관련 자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모달에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결과물”이 아니라, 필요할 때 다시 찾아 수정하고 활용하는 회사 자산으로 관리하는 첫 단계입니다.
3. 사업계획서에서 다음 할 일이 더 잘 보입니다
사업계획서 목록과 작업 여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각 사업계획서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DF 첫 페이지나 URL의 대표 이미지를 소스 썸네일로 보여줍니다.
- 진행률과 “이어서 하기” 동선을 추가했습니다.
- 분석 완료 조건을 실제 AI 초안 생성 상태에 맞게 보강했습니다.
- 같은 콘텐츠 블록이 중복 생성되는 경쟁 상태를 차단했습니다.
- 마케팅 메뉴와 전체 여정 표시를 현재 제품 흐름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올린 뒤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는 시간을 줄이고, 분석 → 브랜드 →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더 또렷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4. 공개 페이지는 더 빠르고, 검색엔진에는 더 정확하게
사용자 화면 뒤에서도 여러 개선이 있었습니다. 랜딩 페이지와 공개 화면의 이미지를 next/image 기반으로 전환해 불필요한 이미지 전송을 줄였고, Pretendard 폰트를 자체 호스팅해 외부 CDN 의존도도 낮췄습니다.
검색엔진이 공개 페이지를 더 정확히 이해하도록 다음 항목도 보강했습니다.
- 페이지별 제목·설명·대표 URL 메타데이터
- 블로그 RSS 피드와 갱신 시각
- 파일 변경일을 반영한 sitemap
- 검색에서 제외할 앱 내부 페이지의
noindex -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홈·블로그·브랜드 스튜디오로 이어지는 404 페이지
브랜드 스튜디오 공개 화면은 서버 렌더링과 구조화 데이터도 적용해,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와 검색엔진 모두 견본과 서비스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5. 안전성과 안정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기능이 많았던 만큼 방어 로직과 오류 처리도 함께 보강했습니다.
- 외부 이미지를 가져오는 브랜드 자산 렌더링에 허용 호스트 검증을 추가했습니다.
- 업로드 이미지의 파일 형식을 다시 확인합니다.
- 편집 가능한 HTML은 필요한 스타일을 보존하면서 위험한 코드를 제거합니다.
- 사업계획서 콘텐츠가 동시에 중복 생성되는 문제를 데이터베이스 수준에서도 막았습니다.
- 에디터가 닫힌 뒤 발생할 수 있던 선택 이벤트 오류를 차단했습니다.
새 기능을 빠르게 추가하더라도 기존 작업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생성·편집·저장 경계의 안전장치를 함께 쌓고 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도 이곳에서 전하겠습니다
앞으로 impactbook.ai의 큰 기능 추가와 사용 흐름 개선은 이 블로그의 제품 업데이트 시리즈로 꾸준히 정리하겠습니다. 단순한 개발 목록보다, 무엇이 달라졌고 사용자가 어떤 시간을 아끼게 되는지를 중심으로 전하겠습니다.
이번 주 업데이트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impactbook.ai에서 무료로 시작하기를 눌러보세요.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다음에 보고 싶은 기능은 ibi@impactbook.ai로 알려주시면 제품 개선에 반영하겠습니다.